'태양의 후예' 측 "미공개 담은 DVD+고화질 블루레이 제작"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태양의 후예'의 DVD와 블루레이가 제작된다.

KBS2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22일 뉴스1스타에 "감독판 DVD 제작은 내부 사정상 제작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됐다. 대신 일반 DVD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의 DVD와 블루레이가 제작된다. ⓒ News1star / KBS2 '태양의 후예' 포스터

제작진은 이번 DVD/블루레이에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사실 국내에서 드라마 관련 블루레이를 발매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제작진은 팬들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고화질, 고음질의 블루레이를 제작하기로 했다. 또한 DVD 역시 팬서비스 차원의 미공개 영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제작비 130억원을 들인 대작인 '태양의 후예'는 방송 첫회부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