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송중기, 송혜교에 유서 "날 오래 기억하지 말아요"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의 유서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해외작전 중 전사했다는 통보를 받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이 남긴 유서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 편지엔 "염치 없지만 너무 오래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환하게 잘 살아야 해요. 그리고 날 너무 오래 기억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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