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왕지혜, 샤워가운 걸치고 늘씬 몸매 과시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왕지혜가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측은 24일 부잣집 외동딸 유리 역을 맡은 왕지혜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지혜는 욕실에서 막 샤워를 마친 후 하얀 수건으로 머리를 말아 올리고 몸에는 샤워타월을 두른 채 도우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에 칫솔까지 들고 넋이 나간 듯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엉뚱한 모습이다.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삼화네트웍스

촬영 당시 왕지혜는 몸에 샤워타월을 두르고 머리까지 수건을 감싼 채 등장했다. 그는 샤워를 막 마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머리와 얼굴 여기저기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가면서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이날은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변경되는 바람에 예상보다 1시간이나 앞당겨 촬영이 진행됐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왕지혜는 샤워 후 옷을 갈아입는 노출 연기 역시 망설임 없이 마쳤다고 전해졌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