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과거 무대서도 실신 "그때 제일 아팠다"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가운데 과거 그가 실신했던 사연이 주목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혜리는 지난 2014년 1월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치고 마지막 안무가 끝나자마자 실신했다.
이후 한달 뒤 걸스데이 멤버들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당시의 상황에 대해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지금 와서 들으니까 그게 신종플루였다. 정말 그때가 제일 아팠던 것 같다"며 "처음 무대 시작할 때는 기억이 나는데 1절 후렴부터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정말 안타깝다",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힘내요",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아프지 말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9시경 혜리는 고열과 머리 통증을 호소해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이날 진행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콘서트' 콘서트에도 아쉽게 불참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어제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혜리의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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