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번개맨, 정체는 외국인 가수? '창법+발음 주목'
- 하혜린 기자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기자 =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로 밴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지목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4대 가왕자리를 향한 복면 가수들의 노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달려라 지구촌'(이하 지구촌)과 '과묵한 번개맨'(이하 번개맨)이었다. 두 사람은 라디오헤드의 '크립'(Creep)을 선곡, '복면가왕' 최초로 팝송을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승리는 번개맨에게 돌아갔다. 판정단들은 번개맨의 과묵함을 짚으며 외국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번개맨의 정체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지목했다. 번개맨의 창법과 톤, 발음 등이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흡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다.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번개맨, 정말 외국인 가수일까?", "복면가왕 번개맨, 정체 궁금하다", "복면가왕 번개맨, 빨리 정체 공개됐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틸하트는 1990년 결성된 미국 헤비 메탈 밴드다. 그들의 대표곡 '쉬즈 곤'(She's Gone)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hhl377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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