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민영 입술 생크림 닦아주기 '두근'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의 생크림 입술 터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이인아(박민영 분)에게 한 걸음 성큼 다가가는 생크림 입술 터치 장면이 담긴다.
지난회에서는 인아가 기억을 잃어가는 진우의 곁을 변함없이 지켜주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진우는 인아마저 기억에서 지워버리게 될 것을 걱정하며 인아에게 이제 자신을 떠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아는 진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용기를 심어줬고, 두 사람이 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앞으로의 멜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장면은 지난 16일 이른 아침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됐다. 딸기 파르페를 먹던 인아는 자기도 모르게 입술에 생크림을 묻히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진우가 엄지손가락으로 자상하게 생크림을 닦아주는 장면이었다. 생크림이 생각처럼 잘 묻지 않아 몇 번의 NG가 났지만 박민영은 몇 번의 시도 끝에 입술에 생크림을 자연스럽게 묻히는 데 성공했고, 유승호와 박민영은 달달한 장면을 완성해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오는 18일 종영한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