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보영 "외모 콤플렉스? 턱이 계속 자란다"
- 하혜린 기자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기자 = '위키드' 박보영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배우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턱이 자라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박보영은 이어 하의실종 의상을 즐겨 입는 이유에 대해 "키가 작으면 하의를 짧게 입어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위키드 박보영, 턱이 콤플렉스구나", "위키드 박보영, 충분히 예쁘다", "위키드 박보영, 그게 매력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Mnet 새 프로그램 '위키드'는 오는 1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hhl377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