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배윤정 안무가, 김소혜에 "가수 되고 싶어?" 독설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중간평가에서 혹평을 들었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을 치르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더걸스의 '아이러니' 1조와 2조의 연습 과정 및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1조는 함예지(스타플레닛), 박하이(케니스타), 최유빈(마이다스), 김소혜(레드라인), 김세정(젤리피쉬)으로 이뤄졌다. 2조 캐서린 리(마이다스), 이서정(라우더스), 강시현(스타제국), 문현주(넥스타), 이해인(SS)으로 구성됐다.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중간평가에서 혹평을 들었다. ⓒ News1star/ Mnet '프로듀스101' 캡처

MC 장근석은 김소혜에게 "트레이너 소혜 연습생 걱정에 선생님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오늘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소혜의 특유의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예"라고 답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김세정은 "제가 오늘 노래로 다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본 무대에 앞서 이들의 연습 무대가 공개됐다. 김소혜는 안무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 이를 본 배윤정 안무가는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소혜에게 "가수가 되고 싶으냐"고 물은 뒤 열심히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합숙 등 다양한 미션을 거쳐 최종 11명 최종 멤버를 선발, 1년간 CJ E&M과 계약 후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