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혜리부터 이웃들까지, 모두 쌍문동 떠났다 '굿바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응답하라 1988' 김선영이 쌍문동을 떠났다.
선영(김선영 분)은 16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20회에서 이삿짐을 꾸렸다.
그는 쌍문동을 떠나기 전 자신을 배웅하는 일화(이일화 분), 미란(라미란 분)에게 다가가 아쉬운 듯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선영은 아파트로 이사하기 위해 쌍문동을 떠난 것이었다. 이후 동룡(이동휘 분), 미란(라미란 분) 등이 쌍문동을 차례로 떠났다.
한편 덕선(혜리 분)네는 판교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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