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연초부터 '열일' 중..드라마·영화로 출격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신현준이 새해초부터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드라마와 영화로 동시에 대중들을 만나게 됐다.
신현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황무송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첫 방송부터 아기를 품에 안고 달리며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이명현상에 시달리는 윤시우(이현우 분)를 치료하며 남다른 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신현준이 연기하는 황무송은 무림학교의 총장이자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신현준은 서예지, 정유진, 이현우, 빅스 홍빈 등 젊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기며 이범수(왕하오 역)와 함께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오는 2월에는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도 공략한다. '나쁜놈은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여인 지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액션을 담은 영화다.
지연(손예진 분)과 창주(진백림 분)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의문의 킬러 역을 맡은 신현준은 무게감 있는 역할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한다.
강제규 감독과 '은행나무 침대' 이후 19년 만에 제작자와 배우로 다시 만난 신현준은 "강제규 감독님과 함께 한 데뷔작 '은행나무 침대' 이후 가장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혀 4년여 만의 강렬한 스크린 귀환을 예고했다. 오는 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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