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줄리엔강, 선임들 지적에 당황 "시어머니같다"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인턴기자 = '진짜사나이' 줄리엔강이 선임들의 지적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1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점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곤 상병은 줄리엔강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두리번거리기만 하자 조용히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는 "줄리엔강. 지금 선임이 네 관물대를 정리하고 있지 않느냐. 짝다리는 왜 짚냐"라고 지적했다.

'진짜사나이' 줄리엔강이 선임들의 지적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News1star/ 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에 다른 선임들 역시 "지금 남들과 네 베게가 다른 것 같다. 신경 써라",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할 것이냐"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후 줄리엔강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시어머니가 나를 혼내는 것 같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hhl377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