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수영의 도플갱어 우연수…스타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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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Issue) 노수민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모창능력자들이 펼치는 경연무대 '히든싱어'에서 이수영의 감성보컬을 그대로 재연해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던 우연수가 재기를 노리고 있다.

31일 방송된 OBS 예능프로그램 '뷰티스타그램(제작: 씨네피플)'에서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히든싱어를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개성 없는 이목구비와 돌출된 입 때문에 극심한 콤플렉스에 시달린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수영의 모창으로만 알려지다 보니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우연수의 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뷰티마스터들이 총출동했다. 재기를 노리고자 뷰티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에 나선 우연수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뭉친 닥터군단의 트레이닝을 받았다. MC 박은지, 예정화, 박재민과 오랜 경력의 성형외과 전문의 반준섭 원장을 필두로 8명의 스타군단들이 등장했다.

페이스오버와 바디메이커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우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자신의 멘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수영은 "연수가 평소 외모관리와는 거리가 멀어 걱정됐다며, 직접 메이크업 숍을 데려갈 정도로 재기를 꿈꾸는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했다”고 한다.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우연수는 신곡 You를 열창했다. 그녀의 화려한 변신은 다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뷰티스타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SNS에서 인기를 누렸지만 빛을 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기를 위한 발돋움을 도와주는 색다른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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