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만취한 박민영 어부바 '어린 흑기사'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리멤버' 유승호가 만취한 박민영을 업고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 5회에서는 진우(유승호 분)와 인아(박민영 분)가 법정이 아닌 술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볼이 발그레할 정도로 술에 취한 인아가 결국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진우가 인아를 묵묵히 들쳐 업은 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리멤버' 유승호가 박민영을 업고 가는 모습이 24일 방송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 News1star / 로고스필름

유승호는 영화 홍보로 인해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촬영에 바로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을 업고 반복되는 촬영을 이어갔다. 유승호는 "엄청 가볍다"며 거뜬히 박민영을 업고 눈빛 연기까지 소화했다.

진우와 인아는 4년 간 각자의 길에 매진하면서도 항상 서로를 궁금해 하거나 걱정해 왔을 것. 재회하면서 법정에서는 변호사와 검사로 격돌하고 냉철함을 유지했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애틋한 감정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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