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김민경·김범, 홧김에 키스.."이게 사랑이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JTBC가 개국 5주년을 맞아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극본 노희경 / 연출 김규태, 이하 '빠담빠담')를 재편성하면서 김민경과 김범의 키스신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빠담빠담'에서 김민경은 통영의 똑순이 민효숙으로 분했고, 김범은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양강칠(정우성 분)을 짝사랑하고 있던 효숙은 정지나(한지민 분)와 양강칠 사이를 질투한다.

'빠담빠담' 김민경과 김범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 News1star/ JTBC

이를 지켜본 국수는 효숙에게 "사랑도 아니면서 자꾸 강칠이 형 그만 괴롭혀라"라고 말했고, 효숙은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가만히 있어라"고 서로 티격태격했다.

그러다 홧김에 국수는 효숙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키스 별것도 아닌데 이게 사랑이냐" 라고 비꼬았다. 국수는 효숙에게 기습키스를 한 뒤 집을 나서며 "천사랑 키스하면 안되는데"라며 쓰러진다.

한편 '빠담빠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