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김명정 작가 "출연진 섭외 위해 연예인 뒷조사"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위대한 유산' 김명정 작가가 출연진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
김명정 작가는 26일 정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기자간담회에서 "이 프로그램은 직업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서 흥신소 직원처럼 연예인 뒷조사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연예인들의 30%는 직접 돈을 벌어 부모님께 가게를 차려준다. 혹은 대부분 연예인 부모님들이 직업이 없다"며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을 취재하고 만나는 데 예상 보다는 시간이 더 걸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식은 부모의 직업을 함께 경험하며 고충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헤쳐 나가기 위해 가족의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 지난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후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위대한 유산'에는 영화감독 임권택, 배우 권현상 부자와 부활의 김태원, 배우 강지섭, 걸그룹 AOA 찬미 등이 출연하며 26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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