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민아, 뱃살 사진 사수 "솔직히 조금 쪘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민아가 뱃살 사진을 사수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뱃살 사진 얘기가 나오자 사진일 공개될까봐 초조해했다.
민아는 "장담하는데 안 귀엽다"고 하고는 사진을 먼저 확인해보겠다며 규현이 있는 곳으로 달려왔다. 사진을 본 민아는 "진짜 안 된다"며 공개를 반대했고, 결국 걸그룹 보호차원에서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민아는 이 사진에 대해 "솔직히 조금 쪘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왜 굳이 바지를 작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준호는 사진을 공개하라고 하더니 직접 사진을 보고나서는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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