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최민호·박소담, 가슴 떨리는 로맨스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최민호와 박소담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28일 밤 11시 방송하는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 연출 이정효) 4화에서는 한 집에 살고 있는 윤태오(최민호 분)와 한송이(박소담 분)이 짜릿한 동거 로맨스를 선보인다.

27일 오전,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태오가 침대에서 잠이 든 한송이를 지긋이 바라보다 송이의 작은 얼굴 가까이에 자신의 손바닥을 펼쳐 대어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민호와 박소담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News1star / 온스타일

태오는 송이의 얼굴을 가만히 만져보며 가슴 떨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 장난을 치며 아옹다옹하는 동갑내기 두 친구 태오와 송이의 모습이 풋풋함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집에 살고 있는 태오와 송이가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낼 예정이다. 송이는 혼자 살면서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태오가 안쓰러워 “내일 아침부터 내가 밥 해줄게”라고 말한다. 그런 송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태오는 “나, 너가 우리 집에 온 거 좋은가 봐. 너 오기 전에 내가 되게 외로웠나 봐. 너랑 같이 있어서 재미있는 거 보면”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 친구인 서지안(김민재 분)에게 고백을 했다 차인 송이가 지안과 어떤 사이가 될 지, 소개팅에서 만난 류세현(정유진 분)이 두 살 연상의 학교선배라는 사실을 알고도 세현에 대한 관심을 적극 표현하고 있는 태오가 세현과 어떤 관계를 이어나갈 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4화부터 첫 번째 에피소드를 온라인에서 보다 일찍 공개한다. 기존 방송 당일 오후 6시에 매화 3편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온라인에서 선공개 되던 것과 달리, 4화부터는 방송 당일 낮 12시로 선공개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

이날 4화의 첫 에피소드인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에서는 지안에게 거절당해 속상해하는 송이와 이를 지켜보고 심란해 하는 태오의 모습이 담겨 4화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