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남주혁, 김새론 지키다 사고 '부상'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화려한 유혹' 남주혁이 다쳤다.

진형우(남주혁 분)는 6일 밤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김상협 김희원) 2회에서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신은수(김새론 분)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날렸다.

진형우는 가까스로 신은수를 위험으로부터 지켰으나 본인은 다리를 다쳤다.

'화려한 유혹' 남주혁이 김새론을 지키려다 다쳤다. ⓒ News1star/MBC '화려한 유혹' 캡처

이에 진형우 모친 한영애(나영희 분)는 남편에게 "저 아이를 떼어놔야 한다. 어릴 적에도 크게 다치지 않았냐. 우리 형우가 당신 닮아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가만있지를 못한다"고 화를 냈다.

신은수는 몰래 한영애의 말을 엿듣고 미안함과 수치심을 느껴야 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