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손주안, 생애 첫 시구 성공 '자축 세레모니'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손주안이 첫 시구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주안이의 시구 당일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안이는 아침을 든든히 먹고 야구장으로 향했다. 야구장에 도착한 주안이는 아빠 엄마와 함께 간단하게 몸을 풀며 시구 준비를 했다.

손주안이 첫 시구에 성공했다. ⓒ News1sar/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애국가가 끝나자 주안이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혼자 마운드로 뛰어 올라갔다. 마운드에 오른 주안이는 불편한 모습을 보이더니 공을 들고 아빠 엄마에게로 향했다.

결국 주안이는 아빠 품에 안겨 다시 마운드에 들어섰다. 주안이는 남자답게 시구를 하기 위해 아빠 품에서 내렸고 왼손으로 멋지게 공을 던져 시구에 성공했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