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지 '맙소사' 광희, 의외 카리스마로 무대 압도 '드라마틱, 성공적'
- 온라인뉴스팀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무한도전' 황태지 '맙소사' 무대에서 광희의 드라마틱한 변신이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전파를 탔다.
첫 무대는 황태지의 '맙소사'였다. 동갑내기 88년생 세 사람이 꾸민 무대는 폭발하는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지드래곤은 화려한 래핑과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고, 태양의 보이스가 무대를 울려퍼지가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특히 광희 역시 안정적인 저음으로 랩을 소화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코믹한 모습 대신 진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황태지 맙소사, 광희 최고", "황태지 맙소사, 진짜 멋지더라", "황태지 맙소사, 정말 대박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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