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영호 "기러기 아빠, 냉장고 안 연지 7년 됐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김영호가 냉장고를 열어보지 않은지 몇 년 됐다고 밝혔다.

김영호는 17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평소 식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음식을 많이 안 먹는 편이다"고 말했다.

김영서는 "내가 먹는대로 살이 찐다. 요리는 안 한다. 아침은 물,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안 먹는다. 우리 집에는 물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냉장고 안 열어본지 7~8년 된 것 같다. 물 마시는 곳만 연다"며 "아내가 2~3달 전에 와서 좀 있을 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호가 기러기 아빠로서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고 말했다. ⓒ News1스포츠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러기 아빠들의 냉장고 공개라는 주제로 배우 김영호, 부활 김태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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