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 정체, BMK 아닌 빅마마 이영현 '깜짝 반전'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복면가왕'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의 정체가 공개됐다.
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옛시인의 노래의 히트곡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했다. 이들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는 BMK의 '꽃이 피는 봄이 오면'을 선곡했고, 윤일상은 "BMK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이후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가 복면을 벗자 빅마마 이영현으로 정체가 드러났고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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