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은영 사망 소식에 과거 발언 눈길 “음악으로 치유 받고 싶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은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슈퍼디바 2012’에 출연해 16강 대결을 앞두고 “결혼을 하고 한참 후에 전 소속사에서 4억 5000만 원의 피해보상 소송이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송으로 가족들이 더 힘들어했다”며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고 나도 음악으로 치유 받고자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News1스포츠/tvN ‘슈퍼디바 2012’ 캡처

누리꾼들은 “가수 도은영 사망 소식 안타깝다”, “가수 도은영, 전 소속사에 소송 당했었구나”, “가수 도은영 소송으로 힘들었겠다”, “가수 도은영 안타까운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고인의 빈소는 안양 샘 병원이며 발인은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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