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창욱 셰프 "재일교포 4세, 통역사로 8년 활동"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라디오스타' 정창욱 셰프가 재일교포 4세라고 밝혔다.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하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방송 관련 쪽 일어 통역사였다. 일본 주요 방송국에서 통역일을 했다"며 8년 동안 통역사로 일했다고 전했다.
정창욱은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한국에서 부동산 관련 일 하신다"고 밝혔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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