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곡 퇴짜 "이 노래 하면 인연 끊어야 돼"
- 백초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백초현 인턴기자 =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이유의 발라드곡에 쓴소리를 했다.
아이유는 18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가요제'에서 발라드곡을 녹음해 박명수에게 전달했다.
다음날 아이유는 박명수와 만나 곡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박명수는 "최선을 다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연예계 23년의 노하우로 봤을 때 페스티벌에서 그런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노래를 부르면 우리는 인연을 끊어야 하고, 뒤풀이도 못 간다"며 "노래가 안 좋다는 얘기가 아니다. 모기의 입이 돌아가고 찬바람이 불 때 부르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poolchoy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