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장승조, 이수혁에 "날 죽여도 비책 못 찾아" 자극

(서울=뉴스1스포츠) 백초현 인턴기자 = '밤을 걷는 선비' 장승조가 이수혁을 자극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3회에서 귀(이수혁 분)는 10년 전 사동세자(장승조 분)와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귀는 우물에 갇힌 사동세자에게 물을 건네며 "마셔라. 네가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고 말했다. 사동세자는 귀가 건넨 물을 엎었고 귀는 분노하며 사동세자 목을 졸랐다.

'밤을 걷는 선비' 장승조가 이수혁을 자극했다. ⓒ News1 스포츠/MBC '밤을 걷는 선비' 캡처

그는 사동세자에게 정현세자(이현우 분)의 비책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도 사동세자는 "너는 비책을 찾지 못할 것이다. 나를 죽여도"라며 자극했다. 결국 귀는 사동세자의 목을 물었고 김성열은 우연히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했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