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니콜라이 "아쿠아비트, 지구 한바퀴 돌아야 만들어진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비정상회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아쿠아비트라는 술을 소개했다.
니콜라이는 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의 대표적 술에 대해 묻자 "아쿠아비트라는 유명한 술이 있다. 라틴어로 생명의 물이라는 뜻이다. 도수가 42도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아쿠아비트 우리 것이다"고 하자 니콜라이는 "라틴어에서 비롯됐다"며 노르웨이에서는 아쿠아비트가 제조되는 특별한 조건에 대해 말했다.
니콜라이는 "선원들이 먹기 위해 배 안에 둔다. 여러 나라를 가면서 온도의 격차와 배가 흔들리면서 만들어진다. 배 안에서 맛이 달라진다"며 지구 한바퀴를 돌아야 제대로 된 아쿠아비트로 인정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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