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엉덩이 자신감, 레깅스만 입게 돼”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유승옥이 엉덩이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 출연해 “엉덩이에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니 엉덩이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예전에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긴 옷만 찾았다. 지금은 레깅스만 입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승옥이 엉덩이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 News1 스포츠 DB

누리꾼들은 “유승옥 애플힙 예쁘다”, “유승옥 예쁘다”, “유승옥 부럽다”, “유승옥 몸매 정말 부럽다”, “유승옥 몸매 관리도 힘들겠지”, “유승옥 멋지다”, “유승옥처럼 될 수는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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