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우결 합류, 과거 발언 보니 “가슴 사이즈 36→31 희망”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강예원 우결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강예원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큰 가슴 때문에 사람들이 쳐다본다. 그 눈길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손발이 떨릴 정도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열려서 그 정도로 심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가슴 사이즈가 36이다. 허리는 23이고 골반은 33이다. 가슴이 31정도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가슴이 크지 않은 게 더 섹시해 보인다”며 “난 사실 좋은 몸매에 별로 감흥이 없다. 다 가죽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강예원 우결 합류 맞구나”, “강예원 우결 합류 축하”, “강예원 우결 합류 기대된다”, “강예원 우결 합류 멋지다”, “강예원 우결 합류 바라던 바다”, “강예원 우결 합류, 오민석과 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은 오민석과 함께 4일 제주도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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