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극한 알바에 누리꾼 "김태호 PD 곤장 맞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무한도전' 극한 알바에 누리꾼도 뿔났다.

지난 3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포상휴가 대신 극한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팀을 이룬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인도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까지 제작진의 장난일거라고 기대했던 광희였지만 현실은 빨래 아르바이트였다.

'무한도전' 극한 알바에 누리꾼도 뿔났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5시간 동안 손빨래를 해야하는 아르바이트. 처음에는 긍정적인 보였을 보였던 광희였지만 시간이 흐르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중국으로 떠난 정형돈과 하하는 잔도공 극한 알바를 기권했고, 정준하와 박명수 케냐에서 야생 아기 코끼리 돌보기에 도전했다.

특히 광희는 "김태호PD도 와서 해보라고 해라"라고 버럭하며 "내가 빨래하려고 욕 먹어가면서 휴가 쫓아오고. 10주년 포상휴가 따라간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이럴 거면 어?"라고 불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극한 알바, 광희 불쌍해", "무한도전 극한 알바, 김태호PD 곤장 맞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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