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조동혁, 자진 퇴교 "훈련 두렵고 무서워"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진짜사나이' 조동혁이 자진퇴교를 했다.

3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은 피곤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냈다. 임원희는 "지금 메탈과의 싸움인데 다 턱걸이 할 때 멘탈과 함께 힘이 쭉 빠지더라. 그냥 눕고 싶었다. 더 망가기지 전에 보내달라고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조동혁이 퇴교했다. ⓒ News1스포츠 / 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이후 조교가 찾아왔고 조동혁은 자진 퇴교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다. 오후에 수영 훈련이 있는데 두렵고 무서웠다.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될것 같아서 이쯤에서 빠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조동혁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 퇴교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