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다해, 과거 19금 가슴 마사지 하더니…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복면가왕' 배다해의 과거 방송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채자연, 비키와 함께 집밥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파니는 자신의 S라인 몸매 관리 비결을 다수 공개했다. 이파니는 몸매 관리를 위해 집에서도 하이힐을 신는다고 밝혔다.

또 이파니는 가슴 볼륨을 키우는 마사지를 소개하며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 라인을 손으로 쓸어올려준다"는 설명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였다.

'복면가왕' 배다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News1 스포츠 /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비키는 이파니의 시범을 따라하며 "이파니 씨는 굴곡이 있는데 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날 게스트 중 유일한 미혼인 배다해는 이 마사지를 보고 민망해하며 "절대 못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배다해, 부끄러워하네", "복면가왕 배다해, 노래 정말 잘한다", "복면가왕 배다해,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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