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암동 호루라기, 철물점 김사장님 제치고 2라운드 진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복면가왕' 상암동 호루라기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17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철물점 김사장님과 상암동 호루라기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더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재해석해 불렀다. 철물점 김사장님의 힘 있는 저음과 상암동 호루라기의 상큼한 미성이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듀엣 무대를 완성시켰다.
철물점 김사장님의 무대를 보고 연예인 판정단은 성진우, 심신, 박명수를 떠올렸다. 홍진영은 상암동 호루라기를 두고 "개그맨 남창희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연예인 판정단의 몰표와 88인 판정단의 다수의 표를 받은 상암동 호루라기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철물점 김사장님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aluem_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