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수근, 짧은 등장 미친 존재감 '역시 개그맨'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SNL코리아' 이수근 편이 호평 받고 있다. 섣부른 패러디나 셀프 디스가 없었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16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김병만은 '늑대소년, 5년 후' 코너를 통해 늑대소년으로 분했다. 김병만은 다시 만난 순이와 재회했고, 세상사에 무딜 것 같은 기대와 달리 브랜드 옷과 스테이크, 와인을 즐기는 현대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집 안에서 의문에 소리가 들려 제작진은 방문을 열었고, 이수근은 그곳에서 등장한 김병만의 또 다른 늑대소년 친구로 등장했다. 이수근은 제대로 된 대사 한마디 없이 바닥에 떨어진 스테이크를 주워 먹는 짧은 분량을 소화해냈다.
이수근은 이후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 코너 속에 중국 특파원으로 등장해 정상훈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가짜 중국어를 맘껏 펼쳤고, 정상훈의 '1박2일' 언급에 "가끔 생각난다. 자다가 깨다가 생각난다. 쓸데없는 짓을 해서"라고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코리아' 이수근 앞으로는 사회에 모범이 되어주시길", "'SNL코리아' 이수근 복귀 축하", "'SNL코리아' 이수근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