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이수근, 출연 소감 "그저 감사하다"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SNL코리아6' 이수근이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은 16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 호스트인 김병만과 함께 특별 출연했다.

이수근은 '늑대인간, 5년 후'라는 코너와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 짧게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근이 'SNL코리아6 출연 소감을 말했다. ⓒ News1 스포츠 / tvN 'SNL코리아6' 캡처

그동안 물의를 일으켰던 수많은 연예인들이 'SNL'을 복귀 무대로 삼으며 셀프디스 및 패러디를 선보였다. 대중들은 이수근 역시 비슷한 수순을 밟을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잘못을 웃음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고, 순수하게 코너 안에서 웃음을 전했다. 또 물의를 빚은 일에 대해서 대중들에게 사과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이수근은 마지막 크루들과 호스트가 모두 모인 자리에 나타나 "감사하다. 그냥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여전히 긴장한 얼굴이었고 고개를 깊게 숙였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