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 '이제는 성견'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삼시세끼' 밍키가 폭풍 성장했다.
최근 공개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예고편에는 새롭게 정선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삼시세끼' 당시 새끼였던 밍키가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과 이서진은 성견이 된 밍키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서진이 "우리끼리 맛있는 척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니 음식맛을 보고 할 말을 잃은 듯한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원조가 재밌지", "'삼시세끼' 완전 재밌을 것 같다", "'삼시세끼' 밍키 정말 몰라보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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