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헨리 여동생 화제, '오빠를 불안하게 하는 미모'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해피투게더'에 출연 중인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다.
헨리의 여동생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깜짝 언급됐다. 함께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인 것.
헨리는 당시 김동현의 강한 체력에 반해 “돌을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여동생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실제로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토론토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헨리 여동생 귀엽다" "'해피투게더' 헨리 아내 예원보다 예쁘네" "'해피투게더' 헨리 여동생 때문에 불안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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