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최승일 경장, 배우보다 잘생긴 경찰 등장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경찰청사람들 2015'에 출연한 최승일 경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된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재연극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경찰들에게 관심이 쏠렸다. 특히 방송 전 예고 공개만으로 화제가 됐던 최승일 경장은 방송 직후 '배우보다 잘생긴 경찰'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찰청사람들 2015´이 지난달 30일 첫 방송됐다. ⓒ News1스포츠 / MBC ´경찰청사람들 2015´ 캡처

최승일 경장은 경력 1년 8개월의 경찰로, 여주 경찰서에 소속돼 있다.

'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경찰청사람들 2015' 옛날 생각 난다", "'경찰청사람들 2015' 최승일 경장 진짜 잘생겼다", "'경찰청사람들 2015' 재밌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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