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은혜 "홍콩서 주유민 여자친구와 비교, 몸매에 밀렸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박은혜가 과거 홍콩의 자극적인 기사에 기분 나빴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은혜는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서 "홍콩에서 돈이 없어서 햄버거를 먹는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그때 홍콩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었다. 그 회사 비서가 오더니 햄버거 먹으러 가지 말라고 했다. 홍콩에 처음 갔을 때는 모든 음식을 방으로 배달시켰다"고 했다.

박은혜가 과거 홍콩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MBC ´라디오 스타´ 캡처

그는 또 다른 일화에 대해 "드라마를 찍었는데 상대배우가 주유민이라고 되게 유명했다. 그분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와 비교 그래프를 만들어서 학벌, 키, 몸무게를 비교했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나는 별로 밀린다고 생각 안 했는데 왜 비교하나 싶어서 기분 나빴다"며 밀린 부분을 묻자 "몸매다. 나는 통통하고 그 친구는 되게 말랐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응수, 박은혜, 신정근, 진세연이 출연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