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차진 화투 소리 '역시 타짜 출신'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의 화투 실력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근 방송에서는 무각(박유천 분)이 소속된 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의 야유회에 합류하게 된 초림(신세경 분)이 화투를 치다 288점이라는 점수를 내며 경찰들을 까무러치게 만드는 장면이 잇었다.

이후 '냄새를 보는 소녀'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신세경은 영화 '타짜-신의 손'을 위해 배웠던 화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두들 놀라게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화투 실력을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SBS

무각 역 박유천을 비롯해 강력계장 역 이원종, 기형사 역 조희봉, 예형사 역 최태준은 화투를 먼저 만지며 사전 리허설에 임했다. 물을 마시며 여유롭게 이를 바라보고 있던 신세경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단숨에 화투를 내리쳐 차진 소리를 냈다.

한 제작진은 "영화 '타짜' 출신 신세경이 화투를 치는 실력을 숨김없이 공개하면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최근 초림과 무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남은 방송에서는 또 어떤 수사와 로맨스를 펼쳐갈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화투 제대로 배웠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화투 잘 치나 보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소리가 제대로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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