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승옥 망언 "팔뚝·허벅지, 굵고 육덕져"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해피투게더' 유승옥의 몸매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나는 허리가 없으면 망할 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팔뚝이나 이런 데가 육덕지다. 허벅지도 엄청 굵다"고 덧붙였고, 제시는 "그게 매력이다"며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유승옥은 이어 "허리가 가늘어 그나마 다행이다"고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승옥, 대박이네", "해피투게더 유승옥, 몸매 부럽다", "해피투게더 유승옥, 망언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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