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치타 울린 감동 무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키썸이 가수 인순이와 함께 세미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최종회에서는 세미파이널이 펼쳐진 가운데 키썸이 육지담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무대의 주제는 ‘리얼 미(Real Me)’로 키썸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를 부를 거다”라며 엄마를 위한 노래 '투 맘(To. Mom)'을 공개했다.
키썸은 무대에 오르기 전 “꼭 이겨서 엄마 일 그만두게 해줄게”라며 각오를 다졌고, 이후 무대에서 키썸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할 거야”라며 엄마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가사에 담았다.
키썸과 인순이의 무대는 다른 래퍼들인 AOA 지민, 치타 등 여럿을 눈물 짓게 했다. 무대 도중 키썸은 인순이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이 무대를 바친다"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들은 4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언프리티 랩스타'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에는 치타, 제시, 육지담, AOA 지민, 타이미, 졸리브이, 키썸, 릴샴, 제이스 등 '언프리티 랩스타'를 빛낸 여성 래퍼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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