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아들 조단, 母윤미래와 판박이…남다른 음악성 “방귀댄스 작곡”

타이거JK가 자신의 아들 조단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사랑꾼 특집’으로 진행돼,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 킴이 등장해 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와 아들 조단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훌쩍 큰 조단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크면 클수록 윤미래를 닮았다”며 모두 놀라워했다.
타이거JK는 아들 조단이 올해 일곱 살이라며, 자신과 윤미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조단의 남다른 음악성을 자랑했다.
이와 관련 타이거JK는 “조단이 ‘방귀댄스’라는 (음악을) 만들었다”며 “내가 게임을 하는 줄 알고 여기 와서 (음악 기계를) 만지다가 그게 만들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타이거JK는 “조단이 만든 곡이 이번 앨범에 실린다”고 말했고, 실제로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가 구성한 MFBTY의 새 앨범 ‘원다랜드’(Wondaland)에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주 조단과 못 놀아주는 죄책감에 조단을 볼 때마다 안아줬다. 그런데 조단이 ‘그러지 마. 이제 애가 아니잖아’라고 한다. 아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드라마 대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이거JK는 지난 1999년 힙합듀오 드렁큰 타이거로 데뷔해 한국 힙합의 대부로 자리매김했다. 음악적 동지인 t윤미래와 7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 이듬해 아들 서조단을 얻었다. 타이거JK는 19일 윤미래, 비지와 함께하는 그룹 MFBTY의 새 앨범 '원다랜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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