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캐릭터 때문 vs 국어책 연기…등장 전부터 연기력 논란

‘블러드’ 구혜선이 등장 전부터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16일 처음 방송된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 구혜선의 연기력에 일부 누리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구혜선이 '블러드'에서 맡은 유리타는 발랄, 쾌활, 명랑함과 동시에 거침없는 성격으로 공석, 사석 할 거 없이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구혜선이 연기했던 인물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다.
공개된 티저영상 속 구혜선은 오버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말투를 보이고 있다. 또 국어책을 읽는 듯한 말투 때문에 본격 등장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블러드' 제작발표회 당시 구혜선은 "많은 부분을 바꾸려고 노력했다"면서 "발성을 바꿨고 발음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 걸음걸이 지적도 많이 받아서 고치려고 노력 중이고 눈도 깜빡이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KBS2 '꽃보다 남자', SBS 사극 '왕과 나' 등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구혜선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드러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혜선이 맡은 유리타는 17일 '블러드' 2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구혜선 연기력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지도 않고 판단하지 맙시다(cord****)" "목소리가 문제인 듯(cd20****)" "캐릭터에 맞추는 거겠지?(hyun****)" "여자 장수원이 나타났다(pks1****)"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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