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혼 고백 "빨리 갔다 왔지만 새로운 사랑하고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채정안이 새로운 사랑을 찾고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배우 채정안은 최근 진행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썸남썸녀' 녹화에서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 한 번 했다. 되게 빨리 갔다 왔다"고 털어놨다.

채정안은 이어 "나는 원래 이 프로그램과 안 맞는 사람"이라며 "결혼 할 생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채정안이 이혼 경험을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News1 스포츠 DB

채정안은 "하지만 이제 생각이 바뀔 때가 됐다.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버리고 정말 사랑하고 싶다. '썸남썸녀'를 통해 생각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채정안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채정안, 좋은 사람 만나시길", "채정안, 쉽지 않은 고백이었을텐데", "채정안, 매력적이다", "채정안, 성격 좋을 것 같다", "채정안,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썸남썸녀'는 오는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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