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틴탑 니엘, 달콤쌉싸름한 솔로 데뷔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틴탑 니엘이 솔로로 데뷔했다.

니엘은 14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포가토'와 '못된 여자'를 선보였다.

'아포가토'는 달콤했지만 씁쓸해진 사랑을 추억하는 남자의 하루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니엘이 처음 선보이는 자신의 자작곡이다. '아포가토' 무대에서 니엘은 포근한 느낌의 의상으로 등장해 쓸쓸한 남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니엘이 14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 News1스포츠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이어진 타이틀곡 '못된 여자'는 틴탑의 '쉽지않아'와 '우린 문제없어'를 선사한 블랙 아이드 필승이 작업한 곡으로, 니엘 특유의 그루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인다. 니엘은 홀로 춤을 추며 곡 초반을 이끌어갔으며 계속해 이어지는 댄스에도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포미닛, 니엘,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엠버, 자이언티&크러쉬, TS, 써니힐, 에디킴, 마이네임, 더넛츠, 러버소울, 루커스, 베리굿,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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