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김동욱, 父 김갑수에 "정유미, 종 노릇 면하게 해달라"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하녀들' 김동욱이 부친 김갑수에게 연인 정유미를 구해 달라고 청했다.
김은기(김동욱 분)은 7일 밤 9시45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 6회에서 부친 김치권(김갑수 분)과 날선 대립을 했다.
김은기는 국인엽(정유미 분)의 몸종 사월이가 자신의 집에 잡혀있는 것을 보고 "사월이가 왜 우리 집에 있냐. 데려와서 무슨 짓을 하려 했던 거냐"고 다그쳤다.
김치권은 "내 아이는 말을 듣지 않으니 다른 아이가 말을 듣게 해야 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악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기는 "다른 여자와 혼인하겠다. 그러면 약조대로 인엽이가 종 노릇을 면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자신의 결심을 전했다.
김치권은 "어명이 필요하다. 때를 기다려달라"고 아들을 타일렀고, 김은기는 "오래 기다릴 수 없다"고 강한 태도를 유지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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