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연기에 속았다 '가짜 상자'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무한도전' 정준하가 멤버들을 속였다.
정준하는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상금 상자를 들고 인사동으로 도망쳤다.
유재석 박명수는 인사동 한복판에서 정준하와 마주쳤고, 재빠르게 그를 추격했다. 결국 정준하는 두 사람에 붙잡혔고 "나와 동맹을 맺자. 상자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사실 정준하는 사전에 상자를 다른 곳에 숨겼고, 거짓 상자로 연기하며 유재석과 박명수를 속여 시간을 끌었다.
이후 유재석은 정준하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멤버들은 진짜 상자를 찾아 추격전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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