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내가 영화를 계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
- 이채빈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채빈 인턴기자 = '삼시세끼' 유해진이 차승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유해진은 30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 2회에서 "차승원은 내가 영화를 계속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화를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하지만 그때마다 차승원이 내게 '너는 잘 될 거야'라고 말했다. 그 말 덕분에 내가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차승원 역시 "유해진이 잘 되는 걸 볼 때마다 정말 기쁘다"고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그는 이어 "그런데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건 너무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산에 올라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러한 모습을 통해 서로가 터울 없는 사이라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chaebin92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