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김현정 두고 임창정과 싸웠다”…90년대 女 아이콘 입증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가수 김창렬이 김현정을 두고 가수 임창정과 싸웠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김창렬의 라디오에 출연해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이날 MC 김창렬은 "다시 김현정으로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이런 모습 유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김현정의 컴백을 축하했다.

김창렬은 "(옛날에) 김현정을 놓고 임창정과 싸웠었다. 서로 내 것이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창렬은 "김현정이 지금처럼 인기를 끄는 것이 정말 반갑다. 김현정의 좋은 점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인기가 쭉 지속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정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에 출연해 90년대를 풍미했던 여가수의 진가를 보여줬다. 김현정은 현재 2월 미국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는 2011년 싱글을 낸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soho0901@